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렐라티즈 스펠북 (문단 편집) === 잡어 === || [[파일:external/lh6.ggpht.com/%5BCommie%5D%20Fate%20D%20Zero%20-%2007%20%5B4E77421F%5D.mkv_snapshot_13.57_%5B2011.11.12_16.09.52%5D%5B2%5D.jpg|width=550]] || || 페이트 제로 애니판 || || [[파일:attachment/Caster_-_Monster.jpg|width=550]] || || 설정 || || [[파일:external/cdn.amz.appget.com/Screenshot_2016-04-29-11-40-35-650x392.png]] || || 페이트 그랜드 오더 || 사람만한 크기의 괴물. 형태는 거대한 괴물 불가사리처럼 생겼으며,[* 불가사리 중에서도 여러 개의 다리가 있고 위쪽이 뾰족뾰족한 왕관불가사리와 흡사하다. 그러나 모양을 보면 입을 내놓고 다니는지라 꼭 불가사리가 몸을 뒤집고 다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무수한 촉수는 세이버의 손목 굵기에 표면이 작은 아가미 같은 흡반으로 빽빽이 덮혀있고 촉수의 토대인 중심에는 [[칠성장어|상어처럼 예리한 이빨이 나있는 둥그런 구강]]이 있다. 상술했듯 이들은 산제물의 피와 살을 매개로 소환되는데, 죽은 수마의 시체도 매개로 쓰일 수 있기에 살점 하나 남김 없이 날려버리지 않는 이상 무한히 재생하는 꼴이다. 전투능력은 서번트 입장에서는 별 볼 일 없는 수준. 내구도는 세이버가 [[마력방출]]로 뿜어내는 마력을 받아내는 것만으로도 찢겨나가 산산조각나는 수준이다. 하지만 물량 하나는 어마어마하다보니 [[세이버(4차)|4차 세이버]]와 [[랜서(4차)|4차 랜서]]의 협공으로 500마리 정도를 베어넘겼지만 그 이상의 숫자가 두 사람을 포위하고 있었기 때문에 정면승부로는 캐스터와의 거리를 전혀 좁히지 못했다. 괴물들의 내장에서 나는 악취는 맹독 수준이라 일반인이 들이마시면 폐가 썩어 죽어버린다. 사실 일반인 입장에선 악취를 제외하고도 수마와 덩치나 스피드 등도 승부하기 힘드니 일반인~일반인 마스터에겐 꽤 위험할지도...[* 다만 마력방출만으로도 죽는 걸 보면 마술사 정도 되는 마스터들 중 공격마술에 능한 마스터라면 처리 가능할지도.] [[FGO]]에선 그래픽 소스 제작 분량의 문제였는지 질 드 레가 흑막이었던 1장 오를레앙에선 코빼기도 비치지 않았으나, 이후 엑셀 제로 오더 이벤트에서 게임 내 첫 등장을 했다. 아처 속성으로 촉수 때리기와 검은 연기 공격을 한다. 차지 공격은 타르 같은 액체 토하기. 나중에 다른 이벤트 던전에서도 종종 나온다. 복각: Fate/Accel Zero Order -LAP_2 에서 케이네스가 서번트의 충성심을 높이는데 사용할 수 있다며 랜서에게 먹였다는 걸 보면 일단 먹을 수 있는 듯. 랜서는 '''눈물을 흘리며''' 좋아했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